처음 만져 보는 도구였지만 어려워한 분은 없었다. 말로 부탁하면 그림이 나오고, 가사를 붙이면 노래가 되고, 사진이 움직이는 영상이 됐다. 아래 작품들은 그날 저녁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저작권은 만든 분에게 있다.

권영순 — 마주 앉은 사람들

탁자에 마주 앉은 두 사람. (그림=권영순)

우제학 — 움직이는 그림

황금 잉어. (영상=우제학)
삼지 연못의 물닭 새끼들. (영상=우제학)

서정명 — 마을과 농사

우리 마을 고택. (영상=서정명)
고추 농사 이야기. (영상=서정명)
우리 마을 좋을시고. (노래=서정명)

다음 모임에서 만드는 작품도 이 지면에 계속 싣는다. 자기 작품을 싣고 싶은 분은 창작실에서 「올려 줘」라고 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