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기록을 맡는 사람들
여기 실리는 글과 사진은 기자가 아니라 이웃이 만듭니다. 시를 쓰는 어르신, 사진을 찍는 상인, 처음 글을 써 보는 회원까지 — 창작실에서 쓰고, 편집을 거쳐 격주로 지면에 싣습니다. 글과 사진의 권리는 만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 과정을 돕는 도구입니다. 회원이 쓴 글의 맞춤법을 살피고, 사진을 고르고, 지면을 짜는 손을 거듭니다. 쓰는 사람은 언제나 사람입니다.
참고한 길
혼자 내는 길이 아닙니다. 일본에는 스무 해 넘게 「마을의 기록계」를 자임하며 100곳 넘는 지역으로 퍼진 동네 신문 네트워크가 있고, 주민을 독자가 아니라 편집부원으로 모신 매체, 비영리로 운영되며 배움과 창업으로 뻗어간 미디어가 있습니다. 젊은 창작자들이 모여들어 되살아난 산골 마을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길들을 참고하되, 어르신이 주인공인 영양의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만드는 사람들
헤드디렉터 — 신치훈
디렉터 — 이훈 · 김상준 · 우제학
영상은 유튜브에
회원이 만든 노래와 영상은 유튜브 채널 「산너머」에 모아 둡니다. 지면에서 보시는 영상도 이 채널에 있는 것입니다. 채널을 구독해 두시면 새 작품이 올라올 때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축 및 후원
산너머BM은 명성심재AX연구소가 구축하고 후원합니다. 창작실과 지면을 움직이는 기술과 운영을 연구소가 맡고, 지면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 있습니다. 지역에서 일하는 연구소가 지역에 내는 자발적인 기여입니다.
우리의 꿈
사람은 줄어도 이야기는 줄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양이 인공지능과 함께 쓰고, 그리고, 기록하는 고장 — 창작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기를 꿈꿉니다. 그 첫 걸음이 이 지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