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나 혼자 힘으로 넘어온 길 하나 없었지요 어둔 밤에 불빛이 되어 준 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가 있어서 나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죠 지나온 세월 가슴에 품고 오늘의 나를 사랑합니다

늦은 시작은 없는 거라고 내 안의 희망이 말을 합니다 이제는 다시 어깨를 펴고 힘차게 희망 앞으로

모자란 듯 살아온 날들도 이제 보니 소중한 내 삶 상처마다 깊어진 마음이 누군가의 힘이 될 테니까

더 가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금 여기 충분히 빛납니다 곁에 있는 사람과 웃으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가 있어서 나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죠 지나온 세월 가슴에 품고 오늘의 나를 사랑합니다

늦은 시작은 없는 거라고 내 안의 희망이 말을 합니다 이제는 다시 어깨를 펴고 힘차게 희망 앞으로

비바람이 또 불어온대도 예전처럼 두렵지 않습니다 받은 사랑 마음에 밝혀서 나도 누군가의 빛이 되리라

고맙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그대의 따뜻함 잊지 않을게요 잘 살아왔다 나를 안으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남은 날들이 더 눈부시도록 가슴의 희망을 높이 듭니다 우리의 인생 지금부터다 힘차게 희망 앞으로 다시, 희망 앞으로

김병곤 님이 만든 노래